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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현농산
작성일 2008-02-11 (월) 07:57
8282
ㆍ추천: 0  ㆍ조회: 2187      
IP:
대한민국 국보1호 숭례문(남대문) 화재

숭례문(남대문) 화재

2008. 02. 10  20:50分 발생 

`국보 1호' 숭례문 불..방화 용의자 목격(종합)

2008년 02월 10일 (일) 23:40   연합뉴스

 

지붕쪽에서 발화..소방당국, 조명시설 누전 등도 조사 (서울=연합뉴스) 사건팀 = 국보 1호인 숭례문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큰 피해가 예상된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10일 오후 8시48분께 국보1호인 숭례문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밤늦게까지 진화작업을 벌였다.

불은 숭례문 누각의 두 지붕 중 위쪽에 있는 지붕 쪽에서 발화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오후 11시가 넘어서까지 지붕 앞쪽 방향에서 흰 연기와 함께 불길이 간헐적으로 솟아 오르고 있다.

소방 당국은 오후 9시55분에 화재 비상 2호, 10시 32분에 한단계 낮은 비상 3호를 발령했으며 펌프차와 고가 사다리차 등 소방차 50여대와 소방관 130여명이 현장에 출동해 진화 작업중이다.

소방 당국은 불씨 제거를 위해 숭례문 현판 일부를 잘라냈으며 지붕 내부에 남아있는 불씨를 잡는데 주력하고 있다.

강맹훈(46) 서울 중구 도시관리국장은 "지붕 속의 보가 타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며 "보가 손상될 경우 건물의 형태를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에 보에 있는 불씨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화재의 정확한 원인을 아직 알 수 없으나 방화 가능성을 시사하는 목격자들의 진술이 나오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조명 시설 등의 누전에 의한 것이 아니냐는 견해도 제기되고 있다.

택시 기사 이모(44)씨는 "근처에서 손님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50대 정도로 보이는 어떤 남성이 쇼핑백을 들고 숭례문 옆 계단으로 올라갔다"며 "잠시 후 남대문에서 불꽃놀이를 하듯이 빨간 불꽃이 퍼져나왔고 신고를 하고 보니 그 남자가 내려왔다"고 말했다.

이씨는 "경찰이 그 남자를 쫒아가지 않아 내가 직접 차를 몰고 쫓아 갔는데 찾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사고 당시의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방화를 포함한 여러 가지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도 과학수사팀 등을 경찰관 50여명을 현장에 파견했으나 진화작업이 끝나지 않아 숭례문 접근 및 조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목격자를 찾는 주변에 폐쇄회로(CC) TV가 있는지 여부를 확인 중이다.

이혁 남대문 경찰서 수사과장은 "방화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화인을 조사 중이며 인근에 당시 장면이 찍힌 CC TV가 있는지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sewonlee@yna.co.kr (끝)
 
 
 

 

▲숭례문 중수 준공식 1963. 05. 14
 
 
▲숭례문 개보수 후 중수된 모습  1963. 05. 14
 
 
▲60년대 숭례문(남대문) 수문장의 모습 1965. 03. 30
 

 

"대한민국이 무너져 내렸다"국보 1호 숭례문, 화마에 역사 속으로

2008년 02월 11일 (월) 03:39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연합뉴스 기자]
 
11일 새벽 숭례문이 화재로 일부 무너져 내리고 있다.
ⓒ 연합뉴스 서명곤
11일 새벽 숭례문이 화재로 일부 무너져 내리고 있다.
ⓒ 연합뉴스 서명곤

[5신 대체-최종신 : 새벽 3시 10분]

화재 5시간 만에 사실상 1, 2층 완전히 불에 타 사라져



처참하다. 11일 새벽 1시 55분 현재 숭례문 2층 누각이 와르르 무너져 내려 폭삭 주저앉았다. 불길에 휩싸여 어느 조명보다도 밝게 빛나던 숭례문 2층은 앙상한 기둥만 남긴 채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숭례문은 1층 일부 누각만 앙상한 형태로 남았으며, 2층은 완전히 숯덩이로 변했다. 국보 1호 숭례문은 그렇게 불길에 휩싸여 처참히 무너져 내렸다.

새벽 2시 무렵 붉은 화염은 거의 사라지고, 숯덩이로 변한 숭례문은 하얀 연기만 내뿜고 있다. 서울소방진화본부는 새벽 2시 5분, 불이 완전히 꺼졌다고 밝혔다. 그 후 서울소방진화본부는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이날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188명, 경찰 120명과 68대의 장비를 동원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이날 화재 현장을 지켜본 회사원 한민규씨는 "목격자가 증언하는 걸 들었는데, 한 사람이 하얀색 가방을 들고 올라갔다가 내려온 뒤 불이 났다고 하더라"며 "처음에 소방대원들이 고가 사다리를 타고 숭례문 안에 진입했으나, 숭례문 안에서 계속 뭔가가 떨어져 내리자 지휘본부에서 '소방대원들은 다 나오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서 한씨는 "그로부터 10분 후인 10일 밤 11시 30분경 숭례문에서 화재로 불탄 조각들이 떨어져 내리기 시작했다"며 "그 전에 안에 들어갔던 한 소방대원이, 자신이 들어갔을 때 숭례문 안에서 불길이 활활 타오르는 걸 봤다고 말하는 걸 들었다"고 전했다.

"60대 남성이 사다리 들고 숭례문 들어가는 것 봤다"

한편 이번 사건과 관련해 숭례문 화재 직전에 노숙자로 보이는 60대 남성이 숭례문에 들어간 것을 목격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재승씨는 YTN과의 전화통화에서 "저녁 8시 45분께 버스를 타고 가다가, 60대 가량의 남성이 휴대용 사다리를 가지고 숭례문을 들어가는 것을 봤다"고 주장했다.

이씨는 "옷차림이 노숙인처럼 보였으며, 등산용 가방을 메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후 뉴스를 보니까 숭례문에서 화재가 났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숭례문]
종목 : 국보
분류 : 유적건조물 / 정치국방/ 성/ 성곽시설
수량 : 1동
지정일 : 1962.12.20
소재지 : 서울 중구 남대문로4가 29
시대 : 조선시대
소유자 : 국유
관리자 : 중구

조선시대 서울도성을 둘러싸고 있던 성곽의 정문으로 원래 이름은 숭례문이며, 남쪽에 있다고 해서 남대문이라고도 부른다.

현재 서울에 남아 있는 목조 건물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태조 4년(1395)에 짓기 시작하여 태조 7년(1398)에 완성하였다.

지금 있는 건물은 세종 29년(1447)에 고쳐 지은 것인데 1961∼1963년 해체·수리 때 성종 10년(1479)에도 큰 공사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이 문은 돌을 높이 쌓아 만든 석축 가운데에 무지개 모양의 홍예문을 두고, 그 위에 앞면 5칸·옆면 2칸 크기로 지은 누각형 2층 건물이다.

지붕은 앞면에서 볼 때 사다리꼴모양의 우진각지붕인데, 원래는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지붕 처마를 받치는 공포가 기둥 위뿐만 아니라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 양식으로, 그 형태가 곡이 심하지 않고 짜임도 건실해 조선 전기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지봉유설』의 기록에는 ‘숭례문’이라고 쓴 현판을 양녕대군이 썼다고 한다.

처음 지은 시기도 정확히 알 수 있으며 견고한 수법과 당당한 모습을 보이는 조선 전기 건축의 대표가 되는 문화재이다.  

대현농산: 가슴이 미어 집니다 임진왜란,6,25사변등 모든 국난을 극복하고 그 자리에 있던 대한민국 국보1호의 숭례문이 불에타 전소 됐다 조상 대대로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그 자리에 있던 숭례문........" 지키고 보존하지 못한 후손으로서 통탄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02/11-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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